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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사생활
아나운서 유정아의 클래식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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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아 지음 | 문학동네
출간일 : 2010년 07월 01일 | ISBN : 9788954611596
페이지수 : 386쪽 | 판형 : B6(128*188) | 72시간 이내 출고 가능
부록: 전자 광디스크 (CD-ROM) 1매
도서분야 : 예술
>
음악
>
서양음악(클래식/오페라)
정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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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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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 사생활 , 유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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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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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아의 ID가 jayoo라고 한다. 우리 식으로 읽으면 '자유'다. 이 책에는 빈틈없고 당당한 인상의 아나운서 유정아는 간 데 없고, 마치 그녀가 음악이라는 세상의 비밀스런 구석구석을 소개하려는 여행 가이드처럼 느껴진다. 〈FM 가정음악〉의 '마티나타'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그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나 역시 자유로운 여행객이 되어 음악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들에 푹 빠져들어 함께 웃고 맞장구를 치게 된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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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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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세화여중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열린 음악회> <클래식 사전> <한낮의 음악실> <저녁의 클래식> 등을 진행했다. 1997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토론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신문, 잡지에 다양한 주제의 글을 기고해왔다. 연세대에서 신문방송학 석사,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서울대에 말하기 강의가 개설된 이래 강사로 활동해왔으며 현재 서울대 행정대학원 초빙연구위원으로 재직중이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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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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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1장 당신의 처음
4중주주의자의 처음과 끝
누군가의 '첫’은 굉음이다
같은 시대를 산 그들의 다른 운명, 같은 습성
천재의 흔적
신동은 아닌 슈퍼맨의 시작
부족하지만 더없이 사랑스러운, 결혼 전에 낳은 첫 아이
평생 변치 않는, 처음의 그 모습
젊음의 고뇌로 '새로운 길’을 연 작품번호 1번
'처음’에 대한 양가적 감정
2장 저마다의 봄
슈베르트가 꾼 봄꿈
모차르트의 멋진 봄날이 미소 짓네, 그 다시 못 볼 봄 그리워하네
멘델스존의 말 없는 봄노래
슈만의 산골짜기에서 봄이 피어오른다
그리그가 맞은 봄에
시벨리우스의 커다란 봄노래
슈트라우스의 만년의 봄
말러가 봄날 취했다 일어나보니
메트너의 잊혀진, 그러나 다시 찾아온 봄
3장 나와 세상의 조화
콘체르토의 어원
30대의 다툼과 조화
공감각과 소통
엘가의 사랑과 성공
예술과 진실-히라노 게이치로의 『장송』
격정과 평온
늑대 소녀의 베토벤 협주곡
4장 우리의 정착과 방랑
우린 그냥 거기에 살고 있었네-네아폴리스의 나폴리 민요
첼로, 자유와 세월을 켜다
요절하지 않은 자들의 비극
나는 음악을 섬겼다
민요 채집이 그들에게 남긴 것
그들에게 가곡은 방랑 대신이었을지 모른다
5장 내 안의 세속과 신성
성녀와 마녀 사이
종교음악의 으뜸, 성탄절 음악
초록빛 산그늘에 드리운 바로크
범부들의 음악
아베마리아와 생명의 양식
생의 마지막 해의 조우
실은 조셉이었던 당신 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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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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