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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트래블러
33일, 기차 타고 파리에서 인천까지
트랙백 : http://air.isbnshop.com/track.php?bid=01115&uid=(회원ID) [트랙백?]
최범석 지음 | 책세상
출간일 : 2009년 06월 25일 | ISBN : 9788970137223
페이지수 : 403쪽 | 판형 : A5(148*210) | 72시간 이내 출고 가능

도서분야 : 문학(시,에세이 등) > 한국문학 > 기행문답사기
정가: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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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 트래블러 , 파리 , 인천 , 최범석 , 기차여행
이 책은
최범석, 그를 생각하면 파리의 겨울이 떠오른다. 우리는 파리의 고서점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에서 처음 만났다. 하버드에서 무작정 파리로 온 최범석에게 서점 주인 조지 휘트먼은 자신의 서점 구석방을 내어주었다. 그해 겨울 그는 차가운 2층 방에서 세느 강 너머 노트르담 대성당을 건너다보는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그의 그 즐김은 자유를 양분으로 하고 있었다. 이런 자유인인 그가 파리에서 시작하여 인천 항으로 귀국하는 유라시아 횡단 여행기를 가지고 왔다......이하생략
저자소개
서울 인왕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중학교는 독일에서, 고등학교는 미국에서 다녔다. 이후 미국 버클리 대학 경제학과와 국제정치학과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귀국하여 국방부 심리전단에서 '병역의 의무'를 마쳤다. 서울대 대학원에서는 정치학을 전공했고 POSCO 해외전액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미국 하버드 대학 케네디 스쿨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렇게 국내외에서 공부하는 동안 사서, 축구 심판, 서점 직원, 통역, 학원 강사, 대기업 해외지사 사원, 국제기구 인턴사원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며 저축한 돈으로 서른이 되기 전에 이미 세계 70여 개 나라를 배낭여행했다......이하생략
목차
Paris 오늘날 파리에는 헤밍웨이가 없다
어제의 파리, 오늘의 파리
유로시티 65 모차르트
여행의 끝은 새로운 출발
지구 반대편, 집으로 가는 여행

Frankfurt 모차르트여 잘 있거라
자유를 갈망하는 영혼, 반더루스트
베아트릭스 할머니의 운명적인 사랑
미국인의 일회용 문화, 일회용 인간관계
라인강을 따라 자전거를 달리다

Berlin 천국에는 장벽이 없을 겁니다
여행의 친구, 《돈키호테》
마술처럼 사라진 장벽
알면 알수록 더 어려운 독일인

Krakow, Warsaw 천사처럼 조용히, 번개처럼 빨리
구시가지의 토요일 밤
천사처럼 조용히, 번개처럼 빨리
아우슈비츠로 가는 길
보드카에 취한 국경

Vilnius 리투아니아! 내 조국이여!
발트 미인의 미소
민족 시인 미츠키에비치와의 재회
이름 없는 영혼들을 위한 기도

Riga 자유는 외로운 거야
사랑을 위한 여행, 사랑을 희생하는 여행
13년간의 여행

Tallinn 눈 내리는 밤 숲가에 멈춰 서서
낯섦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목적지 없이 버스에 몸을 맡기고
핀란드 만을 가로지르는 실야 호의 엔진소리

Helsinki 이별은 달콤한 슬픔
유스호스텔의 핀란드 사우나
검은 대륙에서 맞은 눈
헬싱키의 천사
시벨리우스는 국경을 넘어

St. Petersburg 네바 강에 띄우는 한 편의 시
2시 24분의 푸슈킨
오늘 밤 나의 집, 미카일로바 1번지
잔인한 애국자 표트르 대제
네바 강의 저녁놀

Moscow 모국의 장엄한 석양 앞에서
크렘린의 손을 든 행운의 여신
낯선 도시의 낯선 카페에서
모스크바 국립대학의 마리나
세계로 뻗어나가는 줄기, 튼튼한 뿌리를 만드는 교육
안나 카레니나가 없는 볼쇼이 극장

Siberia 바이칼 호의 가을 물결을 바라보면서
울란바토르행 6번 열차
기차는 동쪽으로 달리고
카르멘과 바뇨
시베리아의 파란 눈, 바이칼 호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

Jlan Bator 고향이 가까워질수록 고향이 더 그리워진다
몽골의 수도 붉은 영웅
이곳에는 택시하는 게 없어요
소닌 유 바이나
몽골인의 신앙
고비 사막을 가로지르는 24번 열차

Beijing 죽는 것과 사는 것의 차뿌뚜어!
진정한 부끄러움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종착지
위만 평안하면 세상 만사 모두 평안하다
베이징에서 만난 세르반테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300시간 기차 여행의 종착역

Qingdao, Incheon 떠나지 않고는 돌아올 수 없다
9월 마지막 날의 칭다오
김일성대학 유학생 매기 언니
중국식 라오샨 관광
인천으로 가는 뉴 골든 브리지호
지도 없는 여행의 나침반, 반더루스트

Epilogue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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